정국은 ‘Euphoria’에 더해 ‘Seven’ 29억 7500만, ‘Standing Next to You’ 14억 7300만, ‘Left and Right’ 11억 8500만, ‘3D’ 11억 6200만 등 스포티파이에서만 7억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한 곡을 통산 5곡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누적 수치는 정국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보한 글로벌 청취 저변을 보여준다.
또한 정국은 스포티파이 개인 계정에서 ‘Seven’, ‘Left and Right’, ‘Standing Next to You’, ‘3D’ 네 곡이 각각 11억 스트리밍을 넘어서는 기록을 만들었다. 이로 인해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가운데 가장 이른 시점에, 그리고 가장 많은 11억 스트리밍 곡을 가진 사례로 분류되며 K-팝 솔로 가수 중에서도 새로운 지표를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Euphoria’의 성과는 스트리밍을 넘어 주요 차트에서도 나타났다. 이 곡은 별도 프로모션 없이도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Billboard)의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한국 아이돌 솔로곡 가운데 처음으로 92주 동안 차트인했다. 장기간 차트 진입이 이어진 만큼 발매 이후에도 꾸준한 다운로드와 구매가 동반된 셈이다.
판매 및 인증 기록도 이어졌다. ‘Euphoria’는 미국에서 한국 남자 아이돌 솔로곡 중 처음으로 50만 이상 유닛 판매를 달성한 데 이어, 총 100만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RIAA)로부터 플래티넘(Platinum) 인증을 받았다. 국경을 넘은 소비가 구체적인 수치와 인증으로 확인된 사례다.
일본에서도 이 곡은 1억 회 이상 누적 재생 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일본 레코드협회(The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Japan, RIAJ) 스트리밍 부문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며, 현지에서도 디지털 성과를 인정받았다.
캐나다에서도 판매 성적이 뒤따랐다. 캐나다 레코드산업협회 뮤직 캐나다(Music Canada, 구 Canadian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이하 CRIA)는 ‘Euphoria’의 8만 유닛 이상 판매를 기준으로 플래티넘 인증을 부여했다. 북미 주요 시장에서 동일 곡에 대한 다중 인증이 이뤄진 셈이다.
평단과 매체 선정 리스트에서도 ‘Euphoria’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빌보드가 발표한 ‘BTS 베스트 송 톱60’(BTS’ 60 Best Songs)에서 26위에 올랐고, 지난해 미국 대중 문화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이 발표한 ‘최고의 BTS 노래 100선’에서는 23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매체들이 방탄소년단 곡들 가운데 하나로 이 곡을 꾸준히 포함시키면서 장기적인 인지도를 보여주고 있다.
- 중략 (해당 곡 제작 과정에 참여한 인물의 평가 내용) -
정국의 스포티파이 개인 계정(프로필)은 모든 크레딧을 합산해 도합 1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스트리밍, 판매, 차트, 인증, 매체 리스트까지 이어진 ‘Euphoria’ 중심의 성과는 정국이 솔로 아티스트로 구축한 현재 위치를 보여주는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08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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