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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과 그룹 리센느 원이가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신문 일간스포츠가 선보이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 첫째날 MC로 나서 화려한 축제의 포문을 연다.
10일 KGMA 조직위원회는 남지현과 원이가 오는 11월 7, 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GMA’ 첫날 MC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KGMA 조직위원회는 “원이와 남지현은 각각 K팝과 K팝 팬덤을 상징하는 아티스트들”이라며 “두 사람이 첫째날 시상식 MC로서 K팝 아티스트들과 팬들에게 K팝 드림을 훌륭히 안내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남지현은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MC로 활약하게 됐다. 남지현은 KGMA 론칭 첫 해인 2024년 행사의 MC로 나서 뉴진스 하니, 에스파 윈터와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호평 받았고, 지난해에는 레드벨벳 아이린, 키스오브라이프 나띠와 특별한 호흡을 선사한 바 있다. 여기에 현 가요계에서 대세 가도를 달리고 있는 원이와 보여줄 호흡 또한 기대를 모은다.
- 중략 (위 해당 MC진 커리어 내용) -
KGMA 조직위원회는 첫째날 MC 남지현, 원이에 이어 둘째 날 MC도 곧 공개할 예정이다.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연예·스포츠 매체 일간스포츠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무대 맛집’이라는 호평 속 성공적으로 치러진 1, 2회에 이어 3회 역시 국내 개최를 확정하며 ‘K’의 한복판으로 글로벌 팬들을 초대한다.
‘2026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과 밴드, 트롯 등 대중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들이 출연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하나가 되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무대로 K팝 팬들에게 호평을 받은 만큼 올해도 역대급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11월 14, 15일 열린 ‘2025 KGMA’는 이틀간 각각 ‘아티스트 데이’와 ‘뮤직 데이’로 꾸며져 총 32개 팀에 달하는 아티스트들의 풍성한 무대 향연으로 채워졌다. 더보이즈,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이상 가나다순)가 KGMA 최고 영예인 그랜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026 KGMA’는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주최하고 크리에이터링과 퀵윈스튜디오, KGMA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공식 팬투표는 팬캐스트 앱을 통해 진행된다. 아티스트 라인업과 시상 부문, 심사 기준 등은 홈페이지와 투표앱 팬캐스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일간스포츠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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