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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조나단이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의 '남사친'이 되기까지 과정을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형, 조나단, 정일영, 다영이 출연하는 '와썹! 마이웨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조나단은 카리나를 본명인 '지민이'라고 불러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동갑내기 사이에서 친분을 쌓아가는 자신만의 방식을 전하며 카리나의 '공식 남사친'으로 불리게 된 상황을 밝힌다. 또한 카리나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 에피소드와 카리나와 친분을 유지할 수 있는 '카리나 남사친 수칙'까지 공개한다고 해 더욱 궁금증이 커진다.
조나단은 남다른 한국사 사랑도 고백한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한국사를 좋아했다며,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이나 사람들의 관계를 한국사 지식에 대입해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을 공개한다. 연예인의 인기를 권력에 비유하고, 누군가는 세종 같은 연예인이 될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연산군 같은 연예인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하는 등 '한국사 덕후 마인드'를 드러낸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에 도전 중인 근황 또한 전한다. 조나단은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한 바, 이제는 만점까지 노린다고. 한국사 시험을 보러 지방까지 내려갔던 경험과 역사지를 둘러보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공부하는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한다. '365일 한국사 지식 탑재'를 꿈꾸는 조나단의 진심 어린 열정이 웃음과 감탄을 동시에 자아낼 본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 중략 (조나단 이전 커리어 관련 내용) -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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