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들어갈 생각없던 면접장에 들어가잖아
서리 대사가 여인네로 태어나 부뚜막에 쪼그려 앉아 찌개나 끓여다 바치는 것이 꿈이라 개뼉다구 같은 꿈도 다 듣겠군 이었는데
찌개보다 토스트 내조보다 외조가 좋다는 차세계 취향에 딱 맞는 내용이기도 했지만
개뼉다구 어쩌고하는게 자기랑 말본새가 비슷해서 끌린걱도 있을거 같음 ㅋㅋㅋ
세계는 서리 아니어도 왕관을 씌워주네 하는 모태희스타일이 결국엔 취향 아니였을거 같음
쎈 자신에게 대등하게 맞서거나 자기 휘어잡는 타입에게 약한듯 그니까 세계서리 천년만년 행복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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