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체육단체 직원들에게 시위대와 동행,짐검사 받기를 설득중...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060800004
이날 체육단체 직원들과 동행한 경찰은 시위 참가자들에게 "직원들 신분증을 보여주고, 시위 참가자 대표가 내부에 동행한 뒤, 챙겨 나온 물품을 모두 검사받겠다"는 조건을 내걸고 참가자들을 설득했다.
한 경찰관은 "직원들이 오늘 업무를 봐야 월급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으나 한 시위 참가자는 "안에 있는 것을 지키는 것인데, 입장은 안 된다"고 거부했다. 일부 참가자가 "막으면 불법 점거가 된다", "우리가 참정권 때문에 왔지, 업무를 방해하려 왔느냐"고 주장했지만, 강경파의 목소리를 이겨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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