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물류센터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정보주체 동의 없이 경찰청 출입기자들을 취업제한 목록에 등록해 관리했다가 적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10일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CFS에 과징금 2억2천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CFS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2월까지 물류센터에 근무한 이력이 없는 경찰청 출입 기자 71명을 '허위사실유포' 사유로 취업제한 목록에 등록했다.
기자들이 허위사실 유포?…쿠팡 자회사 '취업제한' 관리 적발 https://t.co/zJokB5LvhV pic.twitter.com/jNDAAiRDWj
— 연합뉴스 (@yonhaptweet) June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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