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 한국계 미국인이지만 한국말 아예 못하는 수순임
전형적인 미국남자 마인드고 자기한테 간섭하는거 진짜 싫어함
언니가 미국 LA 사는데 언니도 유학가면서 거기에 자리잡은 그런 케이스야
조카 낳고 전업이 되었고 1년에 2달정도 한국에 옴
이번에 조카랑 한국 오는데 형부가 조카 표만 사줬고 언니표는 언니가 프리렌서 일하며 번돈으로 삼
이걸로 엄마가 언니한테 왜 니껀 안사줬냐 그럼
엄마 지론은 와이프가 친정가면 당연히 비행기 표는 사줘야 되는거 아니야? 이거임
근데 사실상 형부 외벌이라 생활비, 교육비, 교통비 등 다 형부가 내서 언니가 친정 갈 비행기표값까지 달란 말을 못하겠대
참고로 엄마는 언니 부부 한국에 오면 언니가 돈 못쓰게 하고 형부가 돈 쓰도록 강요해서 형부가 엄마 ㄹㅇ 싫어함
엄마가 형부한테 가장이 되서 부인이 친정 가는데 비행기표값 어쩌고 문자를 보냄
근데 형부가 'old glutton bitch라고 답변을 보냈더라
엄마는 영어 모르니 이게 무슨뜻이냐 묻는데 나는 차마 쌍욕이라 말 못해서 그냥 '생각해볼께요'로 번역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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