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z(더비즈)=박성필 기자] 개편과 컴백을 거친 5인조 걸그룹 나빌레라가 본격적인 국내외 무대 확장에 나선다. 소속사 트로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프라이데이 나이트(Friday Night)’를 기점으로 올여름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신곡은 EDM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계절감에 맞춘 경쾌한 멜로디와 리듬감을 내세워 대중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부터 나빌레라는 기존 멤버인 사야, 애니, 멜로디, 릴라에 새 멤버 달리아를 추가 영입하며 5인조로 대형을 재정비했다. 멤버들의 이력도 다양하다.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 본선 무대에서 가창력을 보여준 멜로디와 SBS ‘유니버스 티켓’ 출신의 몽골인 멤버 애니가 주축을 이룬다. 특히 애니는 최근 미용 전문 잡지인 ‘뷰티 라이프’ 7월호 표지 모델로 뽑혔다.
이들의 행보는 국내외를 아우르는 무대로 이어진다. 현재 군부대 위문공연 등 국내 일정을 소화 중인 나빌레라는 다음 달 16일 몽골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행사인 ‘아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어 8월1일에는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해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해외 활동 영역을 점진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 중략 (위 두 지역 국가와 관련 내용) -
더욱이 이번 해외 프로모션은 단순한 일회성 방문을 넘어 글로벌 음원 플랫폼과 다양한 현지 미디어 매체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마케팅으로 이어져, 다각적인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탄탄한 실력과 체계적인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가요계에 확실한 도장을 찍은 나빌레라가 차세대 글로벌 K-팝 그룹으로서 보여줄 새로운 도약과 성장에 업계의 긍정적인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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