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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흥행으로 덩달아 이슈가 돼서 순조롭게 추석 노릴 줄 알았는데 갑자기 중앙그룹 부채가 터져버리네…플러스엠도 직접적인 타격이라 일단 당장 다음달에 나올 호프는 워낙 사이즈 크기도 하고 어째저째 홍보 신경써서 나올 것 같은데 앞으로 개봉할 영화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몽유도원도가 지금 플엠에서 호프 다음으로 사이즈 큰 영화인데 일반적으로 제작비가 높을 수록 마케팅비도 높아져서 호프 무리하고 더 쓸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음
그리고 암살자들 원래 추석 유력했지 인턴 추석에 개봉한다 하지 경주기행은 큰 흥행 노리는 건 아니겠지만 어쨌든 8~9월 중에 개봉한다 하지 이미 선수 친 영화들이 많아서 낄 자리가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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