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온앤오프, 오늘(17일) 정규 2집 발매 新선택 서사 오픈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28/0/f8a5cd47cc427eb28ff73f61a690556f.jpg)
그룹 온앤오프(ONF)가 정규 2집의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이며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온앤오프는 오늘(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규 2집 Part2 'ONF:MY SELF(온앤오프: 마이 셀프)'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선보인 'ONF:MY IDENTITY(온앤오프: 마이 아이덴티티)'의 흐름을 잇는 작품이다. 자신을 찾아 나선 여정의 끝에서 마주한 선택과 성장의 순간을 담아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Open The Door(오픈 더 도어)'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내딛기 직전의 긴장감과 기대, 두려움이 공존하는 감정을 록 기반의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에너지 넘치는 밴드 사운드와 멤버들의 폭넓은 보컬 표현력이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남긴다.
수록된 'Bad Dream(배드 드림)'은 몽환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리듬이 특징이다. 'Escape(이스케이프)'는 틀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역동적으로 풀어냈다. 'Mirage(미라지)'는 감성적인 보컬 매력을 전면에 내세웠고, 'Silver Lining(실버라이닝)'은 팬들과 함께할 희망찬 미래를 노래한다.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Once In a Red Moon(원스 인 어 레드 문)'은 강렬한 전개 속에서 다음 챕터를 향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의 참여도 돋보인다. 승준은 기획 과정 전반에 힘을 보태며 팀의 세계관과 메시지를 정교하게 다듬었고, 유토는 퍼포먼스 구성에 참여해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와이엇과 민균은 작사와 작곡 작업에 힘을 보태며 온앤오프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욱 선명하게 녹여냈다. 여기에 황현 작곡가를 비롯해 해외 프로듀서진이 협업하며 앨범의 음악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온앤오프는 앨범 발매 당일 오후 8시 서울 상암동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날 무대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퍼포먼스가 베일을 벗는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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