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세연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새 믹스테이프로 여름 활동에 나선다. 7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인 이번 작업은 기존 발매곡들과 또 다른 방향을 보여주는 컴백 무대가 될 전망이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오는 7월 믹스테이프 ‘YOUNG TAP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며 “소속사 직속 선배인 카라(KARA)의 글로벌 메가 히트곡 ‘미스터’를 샘플링한 곡으로, 영파씨의 색깔이 담긴 2026년 버전의 ‘미스터’를 야심차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으로 영파씨는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 이후 약 3개월 만에 신작을 선보인다. 특히 2000년대를 풍미한 카라의 대표곡 ‘미스터’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샘플링해, 세대 차이를 넘는 곡 해석을 시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 중략 (영파씨의 ‘K-팝씬 청개구리’ 별칭 서사 내용) -
특히 2024년에 선보인 ‘XXL’로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오마주해 90년대 올드스쿨 힙합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이 작업으로 가요계 안팎에서 호평을 이끈 만큼, 2000년대 히트곡 ‘미스터’ 샘플링이 어떤 방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처럼 90년대와 2000년대를 잇달아 건드리는 선택은 영파씨가 추구해 온 힙합 기반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한 팀의 대표곡을 단순히 되살리는 수준을 넘어, 자신들이 쌓아온 팀 컬러 안으로 끌어들이는 시도라는 점에서 믹스테이프 ‘YOUNG TAPE’의 성격도 드러난다.
영파씨는 ‘K-팝씬 청개구리’라는 표현처럼 매 앨범마다 고정관념을 흔드는 음악을 내놓으며 활동을 이어왔다. 신보에서도 샘플링 선택과 믹스테이프 형식을 통해, 기존 흐름에 안주하지 않는 팀의 방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한편 영파씨는 믹스테이프 ‘YOUNG TAPE’ 발매를 목표로 7월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09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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