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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서리랑 만나서 대화때 "그러니 지워라, 나도 기억도" 이랬는데 진짜 기억 잃고(아님, 이현의 착각임ㅋㅋㅋㅋ) 이 여인이 나 말고 사랑하던 다른 남자까지 몽땅 잊고 아프게 됐다 생각할거 아냐.... 찐단심이라서 하는 말인데 혼자 막 미안해죽고 근데도 같이 지내는 지금이 행복하고 이런 복잡한 마음 가질 이현 너무 맛도리다
찐단심은 죽고 싶어했고, 미래에서도 자기가 꿈꾸는 바가 잘 풀리지도 않아 힘들었는데 곁에 딱 붙어서 어찌할바를 모르며 챙겨주는 사내보고 찐사 이뤄가며 얘도 삶을 살아가는거에 의지가 생긴거 같아서 좋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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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성형 전문의 원장도 딸이 한다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