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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원작 정주행한 사람인데
소재도 소재고(섭남이 여주한테 양잿물먹여서 여주 목소리 잃어버림 불편ㅊ붙기 딱좋은 소재;)
엔딩도 주연3인이 나란히 죽고 행방불명되는데
요즘같이 시청자들 고구마못참고 새드엔딩 못참는 기조에서 과연 각색 어캐 할지 걱정됨..
참고로 걱정이 된다는거지 나는 원작 재밌게 봤음 여주가 독립운동사상에 감화되어서 그런게 아니라 오직 사랑으로 움직이는게 비극적인 시대상을 더 잘 보여준거같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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