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략 (예능 인연 두 사이 관련 내용) -
OST 섭외는 한태섭 감독의 조심스러운 제안에서 시작됐다. 허남준은 어느 날 감독에게 곡을 먼저 들었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냥 공유해주는 줄 알았다”며, “심장이 조금 울릴 정도로 좋았던 기억”이라고 떠올렸다. 이후 감독이 조심스럽게 영케이를 언급했고, 그제서야 의도를 알아챘다고 말했다.
허남준은 헬스장을 다녀오는 길에 영케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처음부터 부탁을 꺼내기는 어려워 “영현아, 뭐 해?”라고 말을 돌리다 OST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영케이는 “해줄게, 네 거면 해줘야지”라고 답했다. 허남준은 이후 한감독 앞에서 “해준다는데요?”라고 기세등등하게 ‘승전보’를 전한 당시를 웃으며 돌아봤다.
- 사진 생략 -
그에게도 이 OST는 남다른 의미로 남았다. 허남준은 “처음 노래가 나왔을 때 의미가 남달랐다”며, “콘서트에서 그 노래를 불러준다면 울 수도 있겠다고 혼자 상상했다”고 말했다.
반대로 영케이가 뮤직비디오 출연을 제안한다면 어떻게 할지 묻는 질문에 허남준은 망설임 없이 “그냥 시키는 건 다 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데이식스를 너무 좋아한다”며, “시켜준다면 영광으로 생각하고 돈을 내고서라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싱글리스트 김민호 기자 myno@slist.kr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4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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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허남준이 그룹 데이식스(DAY6) 영케이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중략 (위 내용과 유사한 내용) -
이에 그치지 않고 영케이는 ‘멋진 신세계’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 다시 한번 허남준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었다. 허남준은 “현장에 데이식스 팬들이 많았다. 제가 잠시나마 그 현장에서 연예인이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허남준은 “다른 예능에서 영케이에게 분명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는데 다 편집이 됐더라”면서 영케이에게 감사를 전했다.
- 생략 (해당 드라마 관련 내용)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0/000003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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