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 기획사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18일 다시 반려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차씨에 대해서는 이달 초에 이어 두 번째 구속영장 반려다. 검찰은 “보완 수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경찰에 추가 보완 수사를 요구했다. 검찰은 앞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경찰이 지난달 6일 신청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법조계에서는 “10월 검사의 보완 수사권이 폐지되면 검찰이 경찰 수사를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이 사실상 영장 청구권밖에 없어 검찰이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더 깐깐하게 따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8328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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