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한 주택가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난 용의자 행방이 13일째 묘연하다.
22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34분쯤 통영시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주택 별채에서 자고 일어난 남편이 흉기에 찔린 채 안방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집 안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이날 오전 2시쯤 한 남성이 해당 주택에 침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CCTV에는 또 빈손으로 집에 침입한 남성이 손가방 등을 챙겨 달아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75199?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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