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맥주집에서 알바중이고 난 주방이고 홀 직원이 한명 있거든? 보통 생맥주를 많이 드시잖아 2명이서 생맥주 2잔을 시켰는데 거품이 많이 나와서 얼음이 다 녹았나 봐. 얼음생맥주 잔이라서.. 근데 손님이 직원한테 이걸 지금 이 날씨에 먹으라고 준 거냐고 카운터까지 직원이랑 오더니 날 콕 찝어서 생맥주 니가 따라보라고 하길래 내가 따라서 드렸지 그랬더니 그 직원한테 다시 보고 배우라고 이걸 지금 마시라고 준 거냐며 뭐라 하시긴 했거든?
매니저님은 손님이 돈을 지불하고 불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아서 그런 거라고 이해하라고 하셨고 직원은 울고 있어…
난 이렇게까지 반응을 해야 하는 일인가 싶긴 한데 누구의 잘못일까.. 서로의 잘잘못을 가리는 게 옳지 못할 일일 수도 있는데 만약 우리의 잘못이라면 진짜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서

인스티즈앱
이재욱이 연기를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