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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리센느 2일 전 신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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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1
20대초반이고 아직 부모님이랑 살아 
대학생이고 독립못해ㅠㅠㅠ그냥못해 그런줄알아줘

어릴때부터 그냥 뭐든지 못하게했어 그냥 공부만 하라고한거같아 사실 공부머리 없고 공부못해서.. 그냥 미친듯이 맞으면서 공부함.. 대학은 걍 무난히간 상태고
어릴때 자전거 다들 탈때 다친다고 절대 못타게 으름장놓고 자전거 끌고 몰래나가면 종아리 엄청때리고
친구들이랑 나가서 놀지도못하게함.. 집~학교까지 걸리는 시간 체크해서 평균낸담에 오분이라도 늦으면 어디서 놀고오는거라 생각했는지 전화 엄청함..
유일하게 나가놀수있는 날이 생일이었는데 그것도 오전11시~오후4시까지.. 너무 정확하고 늘 일정했어서 아직도기억해.. 용돈도 딱 그날만. 3만원 주면서 나가놀으라함..
핸드폰도 사주긴했는데 17살때까지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 이런거 sns 일절 못깔게했음 이유는 사이버불링에 휘말릴수있고 중독된다고.. 17살에도 내가 울고 불고 난리쳐서 얻어낸거야ㅠ 
드라마, 티비시청 절대 안돼서 애들 대화할때 전혀못끼었고 어릴때 유일하게 봐본 티비 방송이 뽀로로랑 딩동댕 유치원 그게끝임 할머니집가서 6시내고향 몇번보고..
이러니 친구도 거의 없었음 ㅜ 학기초에 나랑 좀 친해졌다가 그후로 다멀어지고.. 
단것도 일절 못먹게하고 시험 100점 맞아오거나 뭐 상받아오면 다이제 쿠키 그거 하나씩 쥐어줬는데 ..ㅋㅋㅋ 그거 내가몰래먹을까봐 갯수세어서 항상 하얀 보드판에 크게적어둠..
해외도못나가게해 가족여행도 한번도안가봤고 이유는 비행기사고날거같다고..교환학생 너무가고싶었는데 여권도 못만들게함
운전면허도 못따게해서.. 미칠거같아ㅠ
엄빠도 집밖을 아예 거의 안감.. 아빠만 출근하니까 나가고 나머진 그냥 주말에 아예 집에만있으니까 24시간 나 감시가 가능하고..
지금 대학생인데 통금 오후8시고 학교 왕복 3시간인데 무조건 통학해야해.. 동아리 하나도 못들고 성적표일일히감시하고 공무원..무조건 공무원하라해서 작년부터 공시 어거지로 준비중인데 진짜너무하기싫어..... 알바도못하게해 아직도 체크카드 엄마이름으로 된거 쓰고있움.. 통장 내꺼 주니어통장 어릴때만든거 계속 내역찍어보면서
숨겨둔 알바비같은거 있나 감시하고 이틀에한번 내방 뒤집어서 다확인하는데 진짜너무괴롭다 나어떻게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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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숨막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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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떻게하지.. 학교상담센터가서 덜덜 떨면서 울고 상담했는데 지난주에... 일단 독립하라는데 뭐어떻게해..알바비어떻게모아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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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건 부딪히는수밖에없다.. 평생 부모가 하란대로 살거 아니잖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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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다 필요없고 돈 조금이라도 모아서 집나가야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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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뭘 전공했는지 모르겠는데 막학기면 기숙사 제공하는 회사 취업해 그게 제일 현실적일듯 공장 아닌 일반 사무직들도 기숙사 제공하는 회사 찾아보면 많음 서울 말고 경기&지방쪽으로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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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고시원이라도 가서 쿠팡뛰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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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리고 기숙사도 알아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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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년에 한번 탈주해서 고등학교친구(자취하는)집에서 잤는데 엄마아빠가 경찰에 신고하고 내친구들 번호 다돌려서 전화해가지고.. 친구랑 결국 싸웠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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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일단 체크카드 만들자 어쩌피 엄마아빤 몰라 그리고 걍 계속 부딪혀야해 나도 그정돈아니지만 자취못하게했는데 내가 돈모아서 자취방얻고 통보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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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졸업까지 얼마나 남았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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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이제올해 막학기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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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이것도 진짜 학대라고 생각한다... 막학기면 그나마 다행 ㅠㅠ 진짜 눈 딱 감고 졸업할때까지만 버티고 타지역 회사 가는게 젤 현실적인듯... 엄마는 힘으로 이길수 있겠지만 아빠는 어케 안 되잖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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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카드는 그냥 너가 만들면 되는데 그거라도 해봐 우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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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너랑 비슷한 상황이었고 너도 상담도 받았다는거 보니 그동안 주변에 방법 많이 물어봤을거 같고 항상 비슷한 대답 들었을거같은데 진짜 들이받고 뒤집어 엎고 길거리에
나앉더라도 걍 나혼자 나가산다는 각오로 다 엎지 않는이상 안바뀜 현금으로라도 모아둔돈없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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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아예못하게해서.. 용돈 조금씩 받긴하는데 돈많이주면 술 먹을거같다고 달에 교재값+교통비제외하고 25만원줘... 그래서 어떻게모을수가없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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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일단 다른 은행에서 계좌만들고 쳌카 받아서 너가 학기동안 알바든 용돈을 어떻게든 쥐어짜서 모으든 막학기동안 조금씩이라도 모아봐 그리구 진짜 고생 각오하고 뛰쳐나가야해ㅜㅜ 한번에
안될수도 있고 하니까 맘 단단히먹고ㅜㅜ 다른지역으로 취업해서 도망가는게 최고긴한데 어째뜬 졸업은 해야하니까 막학기동안 어떻게든 모아봐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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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와 이건 진짜 학댄데 아예 뭘 못하게 하는건 말이 안돼 진짜 그냥 신고하고싶네 이건 독립할때까지 이악물고 돈모아서 버티거나 아니면 절연할 생각으로 부딪쳐야할듯 너무 숨막힌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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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비슷한 집구석에서 살았는데 가출하고 맞고 반복했음 그러다가 다른지역으로 취업해서 도망왔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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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확실한 건 어떻게든 뒤엎지 않으면 가만히 있는 걸로는 못 바꾼다는 거임..나도 막학기쯤에 깨닫고 가출하고 맞고 대들기 시작한 거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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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엄마가 내 얼굴에 젓가락 던질 때 누구는 반격을 못 해서 맞아주는 줄 아냐고 앞으로 한 번만 더 이유없이 나 때리면 나도 똑같이 던지고 때리겠다고 말했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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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상이안가 ㅠㅜ아니이게 친구들도 내사정알아서 조언해주는데.... 이게 항상 안될거같다 못한다 이프레임에 갇혀있으니까 다어려워보이고 나도 계속 못하겠는거같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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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뭔지 알아.....나도 그래서 10대 때부터 우울증 왔고 내가 잘못이라고 가스라이팅당해서 내가 불효자인 줄 알았는데 나이차이 많이 나는 오빠가 우리 잘못이 아니라고 알려줘서 정신차렸고 처음엔 무서운데 그냥 짐싸서 집나가고 맞든가 말든가 악지르고 내 할 말 다 했어 쌓인 게 있어서 막상 말 꺼내보니까 술술 나오더라고 너무 겁 먹을 필요 없음 솔직히 말해서 물리적으로는 젊고 건강한 딸이 이길 수밖에 없음 엄마 상담센터까지 데려가봤는데 끝까지 자기가 잘났다고 하고 통하질 않길래 미쳤다 생각하고 난리쳤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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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나는외동이어가지고 공감해줄? 같이 반항할?혈육이없기도하고 나같은케이스를 실제로본적이없어서 더 너무 힘들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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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부모님 저런 스타일이시면 외동이라고 더 잡았겠네....... 나도 경제적 종속 당했어서 알바 못하고 돈 못 모은다는 거 무슨 말인지 알아ㅠ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칼취업 목표로 하고 취업하면 급여계좌 회사에서 만들라고 했다고 하고 너 혼자 온전히 관리할 계좌 만들어서 거기로 1년 정도 경력 쌓으면서 악착같이 돈 모아 그리고 말없이 당일치기로 타지 가서 부동산 보러 다니면서 방 구하고, 의심 안 받게 백팩 하나에 들어갈 만큼의 이삿짐만 꾸려서 아침에 나가고 그대로 기차타서 타지역자취방에서 살아 폰번호도 바꾸고.. 물론 가족관계증명서 등본 이런거 떼보고 전입신고한 주소로 찾아올 수 있거든? 우리오빠가 대학생 때 말없이 그렇게 했다가 엄마가 등본떼고 문앞에서 기다림. 근데 절대 집 비밀번호 알려주지 말고 다 피해야 됨 절대 마음 약해지거나 무섭다고 받아주면 안 됨 지금 너한텐 이게 제일 현실적일 듯....당장은 깨부수고 뭐고 할 용기 안 날 거 같은데 뭔지 알아서 쉽게 말 못하겠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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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무조건 공무원해야하고 다른거면 회사 찾아가서라도 절대못다니게할거라 하는데 어떻게든 붙어야하나 싶다... 진짜 미쳐버릴거같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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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절대 들어주지 마.......................... 차라리 이악물고 아침마다 출근하는 척을 하면 했지 진짜로 공시 준비해주지 마 너 인생인데 너 하고 싶은 거 해야 할 거 아니야 직업까지 부모가 정해주는 대로 하지 마 찾아가서 못 다니게 한다? 전형적인 무개념부모라고 뉴스 보라고 유튜브라도 보여주면서 그런 짓 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해... 고분고분하게 다 들어주면 끝없어. 우리오빠가 재작년에 결혼했는데 새언니도 딱 가정환경 비슷해서 잡혀살던 사람이거든?그 언니는 나랑 다르게 반항을 안 했대 부모님 말씀 다 들었대. 그래서 30대 중반인데 오빠 만나기 전까지 어디 놀러도 안 가봤고 여행도 안 가봤고 연애도 못 했음. 고분고분하게 잡혀살면 우리 새언니처럼 결혼전까지 30대까지 진로도 부모님이 정해준대로 하고 아무것도 못하면서 살아...진짜 무서운 거 아는데 용기 내야 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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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헉... 지금까지 버틴 것도 너무 대단하다.. 완전 숨막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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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더 비슷한 경험잇는데 한번은 뒤집어 엎어야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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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떻게햇어?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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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이건 그냥 너가 부모님한테 굳이 말하지 말고 짐싸서 나와야 될 수준의 집착같은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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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취업하면 걍 나와서 자취해 어딘지 알려주지 말고 이사 별거 아님 걍 너가 부동산가서 원룸 살고싶고 보증금/월세 이정도 생각한다 하면 며칠안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방 차고 넘침
어차피 원룸은 옵션도 다 있고 나와서 핸드폰 번호 바꿔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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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또 신고하면 그땐 뭐어떻게해야하지......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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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럼 너도 학대당하고 있다고 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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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이거 학대인데.. 그리고 이제 막학기면 졸업해서 독립하고 연 끊어 친구들도 사정 알텐데 부탁하고, 경찰에게 신고해도 네가 그냥 부모랑 연 끊고 싶다고 말하면 네 번호 안 전하고 부모에게도 자식이 당신들 안보고 싶어한다 이렇게 말해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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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와 ㄹㅈㄷ 나랑 너무 똑같아서 나 한동안 이것때문에 우울증 걸리고 맨날 울고 그랬는데 이젠 걍 포기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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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난 엄마가 나 실종신고함 나랑 4시간동안 연락 안됐다고 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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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몇살이야ㅠㅠ혹시어떻게지내고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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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 23살이야….나 자취도 처음에 엄마가 허락 안했고 자취도 말ㄹ하자면 나때문에 허락해준건 아니고 동생때문임 근데 홈캠까지 설치해가면서 하게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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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지금은 방학이라 본가 들어와서 살고 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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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ㅠㅠ나도 어릴때 홈캠있었어ㅠ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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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근데 웃긴건 동생이랑 나랑 대하는 태도가 달라서 더 짜증나고 억울해서 많이 울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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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엄마랑 한달동안 말안해본 적도 있고 소리지르면서 너무너무 숨막힌다고 싸운 적도 있는데…진짜 말이 안통한다는거 알고 방에서 그냥 안 나온 적도 있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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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 이거 예전에 그랬었는데 20살 되서도 통금 9시였는데 그냥 한번 미친척하고 내 폰 전원 꺼두고 친구가 대신 연락해서 한번 늦게 들어간 이후로 조금 프리해졌음 근데 이런거 중고딩때 중2병 빌미로라도 너가 좀 막나가기도 해야되는데 너무 잡혀산듯... 솔직히 부모님이 이제 어떻게해야 먹히는지 알아서 본인이 바꾸고 싶어도 못바꿀거 같고 아예 먼 지역으로 취업하거나 결혼까지는 해야 벗어날듯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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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자체가좀 고분고분하고 말잘듣고 두려움이많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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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막학기면 어떻게든 타지역으로 취업해서 연끊고 살면 안되나... 아니면 아예 워홀같은거 가서 해외로 가거나ㅜ 이건 진짜 학대인데
윗댓들 말대로 체크카드 만드는건 네가 숨기면 들킬 일 없을거니까 계좌 새로 파서 하나 만드는건 어때?
그리고 쿠팡이라도 조금씩 나가서 돈 좀 모으고 하면 안되려나... 물론 나야 댓글로 말하는거 뿐이라 실제로는 힘들고 어렵겠지만ㅜㅜ
아무쪼록 잘 탈출해서 네 삶 되찾았으면 좋겠다 이건 진짜 탈출해야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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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일단 지금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은 칼취업->독립 루트 인것 같아. 독립을 해야 죽일 되든 밥이 되든 나아가는게 있을듯.. 일을 하고 돈을 벌어야 부모님한테 휘둘리지 않고 니 인생 너 맘대로 하고싶은거 맘껏 하고 살수있어. 겁나고 힘들고 어렵겠지만 이걸 해내야 너한테 자유가 생겨ㅠㅠ 쓰니야 어려운 길을 가고 있지만 끝은 행복일거야 그거만 생각하고 할수있다만 되새기고 힘을 내ㅠㅠ 이런말 밖에 못해줘서 미안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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