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는 지난 21일 홍콩 공연을 끝으로 공식적인 10주년 활동의 막을 내렸다. 28일 소수 인원만이 당첨된 팬 사인회가 남아있으나, 대중과 함께하는 일정은 사실상 마무리된 셈이다.
소통의 창구였던 공식 플러스챗 역시 닫힌다. 공식 플러스챗 측은 "아이오아이 (I.O.I) 공식 플러스챗 채널은 2026년 7월 31일 (금) 23시 59분 (KST)을 기점으로 공식적인모든 게시물의 업데이트가 종료됩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아이오아이 (I.O.I)의 10주년 프로젝트를 함께해 주신 앙둥이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웃으며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앞으로도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의 활동에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재결합이 남다른 의미를 지니는 이유는 과거의 영광에 기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압도적인 성적표를 받아 들었기 때문이다. 당초 일주일로 예정되었던 국내 음악방송 활동은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기한이 연장됐다.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콘서트 '2026 I.O.I Concert Tour: LOOP in SEOUL'을 시작으로 태국, 홍콩으로 이어진 아시아 투어 역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타이틀곡 '갑자기'는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석권했고,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막강한 대중성을 과시했다. 특히 이 곡은 멜로디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양의지 선수의 응원가와 비슷하다는 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밈(meme)으로 확산하며 예상치 못한 화제성까지 챙겼다. 탄탄한 팬덤에 대중의 흥미까지 맞물리는 결과가 만들어진 셈이다.
물론 각자의 영역에서 굳건히 자리 잡은 멤버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의지의 문제라기보다는 현실적인 제약들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이번 10주년 재결합 역시 아이오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멤버 각자가 많은 것을 양보하고 포기했기에 성사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10년 만의 귀환을 역대급 성적으로 장식한 아이오아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기적을 현실로 만들며 스스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한 이들이기에, 많은 팬들은 언젠가 또 한 번 모두의 예상을 깨고 찬란하게 돌아올 그날을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끝내기엔 너무 아쉽지 않은가.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5/0000017964
소통의 창구였던 공식 플러스챗 역시 닫힌다. 공식 플러스챗 측은 "아이오아이 (I.O.I) 공식 플러스챗 채널은 2026년 7월 31일 (금) 23시 59분 (KST)을 기점으로 공식적인모든 게시물의 업데이트가 종료됩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아이오아이 (I.O.I)의 10주년 프로젝트를 함께해 주신 앙둥이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웃으며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앞으로도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의 활동에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재결합이 남다른 의미를 지니는 이유는 과거의 영광에 기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압도적인 성적표를 받아 들었기 때문이다. 당초 일주일로 예정되었던 국내 음악방송 활동은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기한이 연장됐다.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콘서트 '2026 I.O.I Concert Tour: LOOP in SEOUL'을 시작으로 태국, 홍콩으로 이어진 아시아 투어 역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타이틀곡 '갑자기'는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석권했고,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막강한 대중성을 과시했다. 특히 이 곡은 멜로디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양의지 선수의 응원가와 비슷하다는 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밈(meme)으로 확산하며 예상치 못한 화제성까지 챙겼다. 탄탄한 팬덤에 대중의 흥미까지 맞물리는 결과가 만들어진 셈이다.
물론 각자의 영역에서 굳건히 자리 잡은 멤버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의지의 문제라기보다는 현실적인 제약들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이번 10주년 재결합 역시 아이오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멤버 각자가 많은 것을 양보하고 포기했기에 성사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10년 만의 귀환을 역대급 성적으로 장식한 아이오아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기적을 현실로 만들며 스스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한 이들이기에, 많은 팬들은 언젠가 또 한 번 모두의 예상을 깨고 찬란하게 돌아올 그날을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끝내기엔 너무 아쉽지 않은가.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5/0000017964

인스티즈앱
구운 채소 甲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