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시련이 있었어야함 그룹에 공통적인 큰 시련
지금 입덕한지 2년 다 돼가는데 거의 1년넘게 덕질을 눈팅만함
걍 누가쓴글보고 팬이만든 팬영상이나보고 회사에서올리는 자컨이나 애들라이브오면 보거나 안보거나 따로 공방신청이나 콘서트이런 오프라인안가고 굿즈이런것도안삼 멤버쉽가입도안했음 근데 팬은맞아 왜냐? 얘네말고 다른아이돌 안보거든 안찾아보고 궁금하지도않아 그러니까 팬은맞는데.. 진짜 가성비취미같은느낌? 딱히 돈안쓰고 내취향인데 볼거많아서 심심할때 시간때우는 그런거
근데.. 최근 돈쓰기시작함ㅋ.. 일단 멤버쉽가입부터 별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했는데 가입함
이유는 간단함. 힘이돼주고싶어서. 지금 날벼락같이 닥친 이 시련 아무것도아니라고 별거아니고 오히려 더 잘될거라고
귀찮고 비싸서 안갔던 콘서트도 가고 굿즈도삼ㅋㅋ 진짜 응원하고싶어서 간거 나 재밌자고 이런거 하나없이 만약 애들 실수하고 잘못해도 괜찮다고 앞으로 잘할수있다고 정말 응원해주고싶어서 웃는얼굴 보고싶어서 진짜 돈값같은 그런 바라는거없이 진짜 힘돼주고싶어서 감
이런거보면서.. 확실히 뭐든 과몰입엔 큰 시련이 필요하고.. 이 힘든시련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이 서사가 정체되어있던 팬덤을 확장시겨주는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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