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윈터, 반려견 입양 후 쏟아진 '펫샵 의혹'에…"보호소 출신” 억측 차단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24/10/295250918018c65d1c202d2db6b93210.jpg)
에스파 윈터가 최근 입양한 반려견의 사연을 공개하며, 온라인상에서 불거졌던 ‘펫샵 입양’ 의혹에 간접적으로 선을 그었다.
윈터는 지난 23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음성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최근 가족이 된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윈터는 반려견을 어디서 데려왔느냐는 질문에 “보호소에서 왔다”고 밝혔다. 이어 “들어보니까 애기가 경매장에 있었는데 거기서 아무도 안 데리고 가서 번식장에 갈 위기에 처해 있었던 걸 보호소에서 데리고 왔다더라”며 “그래서 내가 데려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윈터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어린 강아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입양 사실을 알렸다. 그는 “아기 강아지는 눈 뒤집고 자면 감겨줘야 하나요?”, “아기 강아지 입질 어떻게 훈련해요?” 등 초보 반려인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다만 어린 강아지를 공개한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입양 경로를 둘러싼 추측도 이어졌다. “품종견인 것 같은데 펫샵에서 데려온 것 아니냐”, “강아지를 돈 주고 데려온 것이냐” 등의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 쏟아져 나오며 의혹이 제기된 것.
이에 윈터는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보호소에서 구조된 강아지를 입양했다고 직접 밝히며 관련 추측에 대해 사실상 해명했다.
최근 반려동물 입양 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면서 입양 경로를 둘러싼 대중의 시선도 한층 엄격해졌다. 특히 불법 번식장과 경매장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보호소 입양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커졌고, 이에 따라 일부 연예인들 역시 반려견 공개 후 입양 배경을 직접 설명하며 오해를 해소하기도 했다.
윈터 역시 자신이 입양한 강아지의 사연을 전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된 배경을 팬들에게 솔직하게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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