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SM 시세조종' 김범수 항소심 시작…방시혁 증인으로 부를까?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24/19/e8f4e2ad9680179a7aa10ea73146b910.jpg)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의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공모 의혹’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다. 재판부는 1심에서 불출석했던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증인으로 채택할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4-1부(재판장 김인겸)는 24일 김 센터장 등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공판에는 김 센터장과 홍은택 전 카카오 대표,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 대표 등이 출석했다.
김 센터장은 2023년 2월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경쟁사였던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SM엔터 주가를 공개매수가인 12만원보다 높게 고정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구속된 채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1심은 김 센터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선고 당시 검찰이 관련인들을 별건으로 수사해 진술을 압박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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