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임영웅의 힐링 예능 산골총각 영웅, 첫방 시청률 4.7%로 출발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24/23/7164430a89a1c21aa6e9d26056c9d30e.jpg)
‘산골총각 영웅’이 뜨거운 관심 속 베일을 벗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7%를 기록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본능대로 즐기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담은 힐링 예능이다. 이번 시즌에는 임영웅이 산골 하우스의 주인장이자 호스트로 변신해 친구들을 직접 초대했다.
이날 먼저 산골하우스에 도착한 임영웅은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 집을 둘러봤다. 임영웅은 집 주변의 환경에 연신 감탄하며 “시월아, 내가 산이랑 잘 맞나 봐, 공기도 너무 좋다”라고 행복해했고, “친구들이 여기서 안정을 얻어가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산골 하우스의 첫 친구들은 개그맨 허경환, 배우 현봉식, 가수 조째즈였다. 지난해 ‘섬총각 영웅’을 함께 했던 허경환은 깔끔하고 더 좋아진 집에 “프로그램이 크게 성공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봉식은 화장실을 간 뒤 문이 잠기는 대형 이슈로 “살려주세요”라고 외쳐 뜻밖의 분량 스틸러로 맹활약했다.
이후 네 사람은 점심식사 준비에 나섰다. 모든 걸 직접 해야 하는 만큼 좌충우돌 상황들이 펼쳐져 폭소를 선사했다. 임영웅은 쌀 씻기를 담당했는데 꼼꼼하게 헹구는 탓에 시간이 걸렸고, 보다 못한 현봉식이 “쌀하고 연애하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또 조째즈는 불 조절을 엉망으로 해 계란 후라이를 새까맣게 태우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직접 만든 첫 끼를 함께한 네 사람은 이후 ‘째즈바 만들기’에 도전했다.
과거 인테리어 사업을 했던 조째즈의 주도 아래 작업이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임영웅은 가구공장 아르바이트 경력이 있다고 고백했다. 임영웅은 “고등학교 때도 하고 군대 가기 전에도 일했다. 이모부가 운영 하셔서 용돈 받으려고 다녔다”며 능숙한 솜씨로 조째즈를 도왔다.
반면 현봉식은 ‘햇빛 알레르기’가 있다며 마당으로 나오지 못해 반전을 선사했다. 대신 현봉식은 기가 막힌 톱질 솜씨로 목공 작업에 힘을 보탰고, 임영웅과 친구들은 ‘째즈바 만들기’에 성공했다.
방송 말미에는 ‘째즈바’에서 선보이는 임영웅의 ‘사랑합니다’ 열창 무대가 공개돼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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