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감독은 손흥민을 빼고, 오현규-황희찬(울버햄턴)-이강인(파리생제르맹)으로 공격진을 꾸렸다. 손흥민이 월드컵에 나선 이래, 벤치에 앉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판의 중심에 선 설영우(즈베즈다)도 다시 기회를 얻었다. 나머지 포지션에는 변화가 없는 가운데, 좌우 윙백으로는 오른쪽에는 설영우, 왼쪽에서는 1차전에서 선발로 나선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다시 출격한다.
홍 감독의 선택에 각종 커뮤니티는 난리가 났다. 전문가들의 반응도 다르지 않았다. 홍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상대의 체력적인 면을 봤다. 후반에 나가는 것이 팀이나 본인을 위해서가 좋다는 판단하에 벤치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076/0004419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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