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데일리 단독 취재를 종합하면 슈가는 국내 기관 최초로 스페이스X에 투자한 링크에셋파트너스(링크자산운용)를 통해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슈가는 비상장 시절 스페이스X에 투자한 초기 투자자”라며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확인되지 않지만, 아직 스페이스X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압도적인 수익률을 올린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 중략 (2020년과 지난 12일 공개된 위 해당 투자 내용) -
슈가는 2022년 이전 스페이스X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보수적으로 잡아도 수익률은 20배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투자 시점이 2020년쯤이었다면 수익률은 약 40배에 달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하이브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BTS의 대표곡 다수의 작사·작곡·프로듀싱을 맡으며 프로듀서로서 입지를 다져왔던 슈가는 투자 안목도 상당한 것으로 유명하다. 앞서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옛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투자한 바 있다. 당시에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비상장 자산에 투자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 생략 (스페이스X 관련 주식 관련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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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랑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