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둘 다 너무 좋아서 같이 보자고 가져옴!!
〈원곡>
너를 울릴 테니까, 함께 있을 수 없어
너를 울릴 테니까, 빨리 잊어버렸으면 좋겠어
사람이니까, 가끔 다른 것도 먹고 싶어
너를 울릴 테니까, 그래 너를 울릴 테니까
그런데 맛이 있지는 않아
네가 보고 싶어져서
너 말고 만나고 싶지 않아 라니, 참 제멋대로야
대부분 애매하단 말이지
사랑의 존재 증명 같은 건
네가 알려줄 수 없으려나
몇 십 번의 밤을 보내더라도 얻을 수 없을 것 같은
'사랑해'를 나열해 봐
몇 십 번의 밤을 보내더라도 얻을 수 없을 것 같은
최고의 풀코스를 선물해 줘
너를 울릴 테니까, 분명 일생동안은 무리일 거야
너를 울릴 테니까, 가슴이 너무 아파
사람이기에 가끔은 서로를 이해할 수 없게되어서
너를 울릴 테니까, 또 너를 울릴 테니까
하지만 자신이 없어
변하고 싶지 않은걸
너 이외엔 만나고 싶지 않아 제멋대로랄까
대부분 애매했고
사랑의 존재 증명 따위
네가 거기에 있는데 말이야
몇 백 번의 밤을 보내더라도 얻을 수 없을
"사랑해"를 나열해 봐
몇 백 번의 밤을 보내더라도 얻을 수 없을
최고의 풀코스를 선물해 줘
헤어지지 않고 곁에 있어준 것은
결국 너 한 명뿐이야
눈물의 향신료는 네 가슴에
남아버리겠지만
몇천 번의 밤을 보내도 얻을 수 없을 만한
"사랑해"를 늘여놓을 테니까
몇천 번의 밤을 보내도 얻을 수 없을 만한
최고의 풀 코스를
몇만 번의 밤을 보내도 잊을 수 없는
"사랑해"를 나열할 테니까
몇만 번의 밤을 보내도 잊을 수 없는
최고의 풀코스를 선물해 줘
〈태연 버전>
널 울게 할 날 알아
더 이상 안돼 너와 이젠 아니야
날 잊어 주길 바라
어차피 널 울리고 말 테니까
넓은 세상 아래
다른 것도 가끔 먹고도 싶은 나기에
널 울게 할 날 알아
또 아프게 할 날 알아
다만 왜 네가 아님 아무 맛이 나지 않는데
너만 괜히 보고 싶은 나인 건데
네가 아니면 만나기도 싫은 나인데
정말 멋대로네
아직까지 애매모호한 나인데
사랑의 존재란 거 다 뭔데
네가 전부 알려 주면 안될까
난 수십 번의 긴 밤을 보낸다 해도 얻지 못할 듯한
사랑의 고백을 내게 말해줄래
난 수십 번의 긴 밤을 보낸다 해도 얻지 못할 듯한
너의 마음속 풀코스 내게 줘
널 울게 할 날 알아
분명 영원은 욕심이기에
이토록 가슴을 앓아
언젠가 다시 또 널 울릴 나라
마음과 다르게 가끔씩은 자꾸 서로를 이해 못 해
널 울게 할 날 알아
맞아, 널 울게 할 날 알아
다만 떠나갈 용기마저 나지 않는데
왠지 변하고 싶지 않은 마음뿐인데
네가 아니면 만나기도 싫은 나인데
정말 멋대로네
아직까지 애매모호한 나인데
사랑의 존재란 거 다 뭔데
언제나 거기에 네가 있는데
난 수백 번의 긴 밤을 보낸다 해도 얻지 못할 듯한
사랑의 고백을 내게 말해줄래
난 수백 번의 긴 밤을 보낸다 해도 얻지 못할 듯한
너의 마음속 풀코스 내게 줘
떠나지 않은 채 내 곁에 있어줬던 건 너야
결국은 전부 너 하나였던 건데
눈물 어린 상처들과 아픔은 영원히
가슴에 그대로 남는대도
난 수천 번의 긴 밤을 보낸다 해도 얻지 못할 듯한
사랑의 고백을 너에게 줄 거야
난 수천 번의 긴 밤을 보낸다 해도 얻지 못할 듯한
너의 마음속 모든 걸
난 수만 번의 긴 밤을 보낸다 해도 잊지 못할 듯한
사랑의 고백을 너에게 줄 거야
난 수만 번의 긴 밤을 보낸다 해도 잊지 못할 듯한
너의 마음속 풀코스 내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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