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아이들, 홍콩 밤하늘 수놓은 8만 떼창…컴백 청신호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30/9/4302ed94427640c2dcd485fb11f4bc80.jpg)
그룹 i-dle(아이들)이 홍콩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에 입성하며 글로벌 톱티어 걸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HONG KONG'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홍콩의 초대형 공연장에서 진행되어 개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아이들은 이틀간 시야제한석을 제외하고 약 8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들로 객석을 가득 채우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날 아이들은 지난 8년간의 활동 서사를 압축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Mono (Feat. skaiwater)'를 비롯해 'Crow', 'Good Thing', 'LION', 'Super Lady', '화(火花)' 등 히트곡 퍼레이드가 펼쳐지자 관객들은 폭발적인 함성으로 화답했다. 이어 'LATATA', 'TOMBOY',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퀸카 (Queencard)' 등 메가 히트곡의 전주가 흘러나오자마자 객석에서는 한국어 떼창과 응원법이 터져 나왔으며, 'Allergy', '말리지 마'로 이어진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아이들은 지난 3월 타이베이돔 전석 매진에 이어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아시아 스타디움급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내달 6일에는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김미 댓 러브’(Gimme Dat Love)로 올여름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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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재명 대통령되고 너무 일베 잡는 분위기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