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 숙소에 무단 침입해 멤버들을 불법 촬영한 스토킹 행위자가 검찰에 송치됐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아티스트를 향한 사생활 침해와 공항 질서 방해 행위에 대해서도 강경 대응 방침을 재차 밝혔다.
30일 빌리프랩은 "사생활 침해 및 스토킹 등 범죄로부터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가능한 대응을 강력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운전자를 고용하여 아티스트의 비공개 스케줄을 따라다니거나, 숙소에 침입하는 등의 행위는 엄연한 범죄에 해당한다"며 "이는 아티스트가 평화롭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어야 할 사적인 공간을 침입하여 아티스트와 인근 주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발생시키는 악질적인 행위로서, 초범이라고 하더라도 선처 없이 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엔하이픈 숙소에 무단 침입해 멤버들을 불법 촬영한 스토킹 행위자의 신원이 수사 끝에 특정됐으며, 유죄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돼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빌리프랩은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해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한 행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항에서 발생하는 사생활 침해와 질서 방해 행위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빌리프랩은 공개되지 않은 일정을 알아내 공항이나 비공개 일정 현장을 찾는 행위로 아티스트가 심각한 물리적·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입출국 과정에서 여권 등을 근거리에서 촬영하거나 이를 유포하는 행위는 중대한 범죄에 해당한다며, 사생활 침해와 업무 방해 행위 전반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을 향한 엔진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빌리프랩은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31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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