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은 30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오는 11월 출소 예정이었지만 가석방 심사가 통과되면서 선고 받은 2년 6개월의 형량보다 약 5개월 빠르게 바깥 사회 공기를 마시게 됐다.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린 김호중은 양복 차림으로 교도소 밖으로 나왔다. 나와있던 봉사자들에게 고개를 살짝 숙인 김호중은 이렇다 할 입장 발표나 심경을 전하지 않고 ‘침묵’했고, 미리 준비된 차량에 탑승해 빠르게 교도소를 빠져 나갔다.팬들은 김호중을 ‘아들’이라 부르며 기다렸다. 김호중 팬클럽 색깔인 ‘보라색’이 교도소 앞을 가득 채웠고, 이들 중 일부는 “아들아 고생했다”, “기다렸다 이제 행복하자” 등의 플래카드와 김호중 사진과 이름이 적힌 슬로건을 들고 ‘자유’가 된 김호중을 반겼다.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린 김호중은 양복 차림으로 교도소 밖으로 나왔다. 나와있던 봉사자들에게 고개를 살짝 숙인 김호중은 이렇다 할 입장 발표나 심경을 전하지 않고 ‘침묵’했고, 미리 준비된 차량에 탑승해 빠르게 교도소를 빠져 나갔다.팬들은 김호중을 ‘아들’이라 부르며 기다렸다. 김호중 팬클럽 색깔인 ‘보라색’이 교도소 앞을 가득 채웠고, 이들 중 일부는 “아들아 고생했다”, “기다렸다 이제 행복하자” 등의 플래카드와 김호중 사진과 이름이 적힌 슬로건을 들고 ‘자유’가 된 김호중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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