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조진웅의 사생활 논란으로 공개가 미뤄진 '두 번째 시그널'의 11월 편성설이 불거진 가운데 tvN이 선을 그었다.
tvN 관계자는 30일 〈더팩트>에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안태진, 이하 '시그널2') 편성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는 '시그널2'가 총 8부작으로 편성돼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방송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작품 속 조진웅의 분량은 편집 없이 그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시그널2'는 2016년 방영돼 최고 시청률 15%를 기록한 '시그널'의 후속작이다. 김은희 작가와 김혜수 이제훈 등 전편의 주역들이 모두 참여해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강력계 형사 이재한 역으로 출연 예정이던 조진웅이 과거 논란 이후 은퇴를 하면서 공개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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