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수동적으로 살아왔고 키우기 쉬운 고분고분한 애 였음
스스로 뭔가 찾아서 해보거나 좋아하는걸 찾거나 한 경험이 없었던거같애
공부는 솔직히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었는데 부모님이 기본은 하라해서 기본만했고 걍 그럭저럭한 대학교 왔고
대학생활도 그냥 그럭저럭했어 수업듣고 가끔 과 동기들이랑 모여서 술마시고 밥먹고..
성격도 내성적이고 취미생활은 딱히안하는편이었어서 그흔하다는 동아리도안해봤어
그냥 카페알바하고 집에서 유튜브보고 과제내고 이런식으로 살았음
막학기 끝났고 이번 여름계절만 끝나면 나이제 백수고 취준생인데 뭘해야할지모르겠다
뭘좋아하는지도.. 뭘도전해봐야하는지도 전혀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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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는데 대표가 더운데 뭐 마실래요 묻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