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근현 기자 |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로 거센 비판을 받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결국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잔여 경기를 전면 포기했다. 학교 측은 자숙을 선택했으나, 이번 사안이 단순한 경기장 해프닝을 넘어 청소년들의 왜곡된 역사 인식과 혐오 문화가 스포츠 현장에 무분별하게 표출된 사례라는 점에서 체육계 안팎의 충격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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