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까지 맞춰서 응원가 부를 정도면 최소 2번은 했다는 뜻이고 그 가사 내용이 전라도 학생들에게 어떤 타격을 줄지 알았음을 의미함. 즉, 5.18이 주는 아픔을 알고있음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조롱했다는 거임.
보통 청소년들은 고등학교 후반부 시기가 되면 본인들의 반사회적 행동을 줄이기 마련인데 아직도 그러한 행동을 이어가는건 그 행동이 잘못됐다는걸 아직 모른다는 거임. 징계를 약하게 주면 상대를 우습게 여길 가능성이 높고, 별다른 반성의 효과도 못줄거임. 그래서 강한 징계를 통해 가벼운 행동이 어떻게 돌아오는지 알려주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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