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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씨는 A씨 외에도 다른 피해자에게 같은 수법으로 사기 행각을 벌여 이미 고소를 당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 육씨의 휴대전화와 카드 사용 등 생활 반응이 확인돼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고, 수사는 중지된 상태다.
관련해 박지훈 변호사는 "이른바 '생활 반응'이라고 하는데, 육 씨의 휴대전화 사용이라든지 카드 사용 내역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소재 불명으로 수사가 중지된 상태"라며 "(육 씨가)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고, 아예 육 씨의 명의를 안 쓴다는 뜻도 된다. 근데 명의를 안 쓴다는 게 쉽지 않다. 아예 안 나올 수가 없다"라고 우려했다.
이어 "상당히 지금 좀 시급한 상황이다. 혹시나 방송을 보고 계신 분 중 육 씨의 행방을 아시는 분이 있으면 '사건반장'이든 경찰 쪽이든 빨리 제보를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60702n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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