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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김지원이 패션&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7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그는 라 보떼 루이 비통의 메이크업 아이템과 함께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콘셉트로 현재의 태도와 변화를 담았다.
![[잡담] 김지원) 김지원, "지금은 기꺼이 용기를 내는 중”…의사 연기 도전 소감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02/11/c7c441081304014a975294644b75fc59.jpg)
이번 화보에서 김지원은 ‘에포트리스 뷰티(Effortless Beauty)’를 주제로, 억지로 꾸미지 않은 듯한 분위기 속에서 여러 가지 매력을 보여줬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이는 하우스 라 보떼 루이 비통(La Beauté Louis Vuitton)의 제품들이 전반적인 연출에 사용됐다.
특히 라 보떼 루이 비통의 신제품 ‘LV 크레용(LV Crayon)’이 화보 전반의 스타일을 이끄는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했다. 김지원은 이 제품으로 서로 다른 세 가지 메이크업 룩을 완성하며, 각기 다른 무드를 오가며 독특한 아우라를 드러냈다.
부드러운 수채화 톤 베이스 메이크업에는 ‘191 누드 레버리’ 컬러가 사용돼 힘을 덜어낸 맑은 생기를 더했다. 이어 보다 관능적이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담은 메이크업에는 ‘190 베이지 아틀라스’ 컬러가 더해져 누디 립 포인트가 완성됐다.
또한 화려한 아이 섀도우를 줄인 매트한 메이크업에는 ‘896 모노그램 루즈’ 컬러가 선택됐다. 김지원은 이 색상을 통해 강렬한 시그니처 레드 립을 강조하며, 차분한 룩과 대담한 포인트가 대비되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차기작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지원은 차기작 ‘닥터 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천재 외과 의사이자 ‘고독한 늑대’로 설명되는 계수정 역을 맡아 본격적인 의사 연기에 도전한다.
그는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과거에는 두려움 때문에 머뭇거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기꺼이 용기를 내는 중”이라고 밝히며, 이전보다 단단해진 내면의 변화를 언급했다.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택의 기준과 태도가 달라진 지점도 함께 드러난 대목이다.
연기 활동 외의 생활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김지원은 스스로 집안일을 해내며 느끼는 뿌듯함을 전하며, 일상 속에서 쌓이는 만족감과 책임감을 함께 이야기했다. 연기자 이전에 생활인으로서 보내는 시간에 대한 인식도 엿보였다.
미래에 대한 바람을 묻는 질문에는 훗날 ‘뜨개질을 잘하는 용감한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꿈을 털어놓았다. 그는 손작업을 통해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이미지와 담담하지만 용기 있는 삶의 태도를 동시에 떠올리게 하는 소망을 전했다.
‘얼루어 코리아’ 7월호에는 이처럼 김지원의 흔들림 없는 애티튜드와 대담한 에너지가 화보와 인터뷰 전반에 함께 담겼다. 김지원과 라 보떼 루이 비통이 만든 화보와 인터뷰는 해당 호 지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영상 콘텐츠는 얼루어 공식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2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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