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F7Fb5Nno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오랜 시간 자신을 괴롭혀온 성추행 의혹을 완전히 벗고 법적으로 무고함을 증명했다. 무분별한 마녀사냥으로 대학교 강사 임용이 취소되는 등 극심한 고통을 겪었던 그가 검찰 공소장을 통해 마침내 명예를 회복했다.
소속사 블루스테이지는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검찰이 공개한 공소장을 통해 한지상이 과거 의혹과 관련해 어떠한 범죄도 저지른 사실이 없음이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됐다"라며 검찰 공소장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20년 여성 팬 A씨가 한지상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한지상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A씨를 공갈미수 및 강요죄로 고소했으나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이로 인해 출연 중이던 뮤지컬 작품들에서 잇따라 하차하는 등 큰 타격을 입었다. 사태가 장기화되자 한지상은 의혹을 부인하는 녹취록을 공개하는 강수를 두기도 했다. 해당 녹취록에서 A씨는 "저한테 성추행한 거 아니에요. 일방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요. 그 당시에 그 순간에는 좋았어요"라며 성범죄가 아니었음을 직접 언급했다.
억울한 누명은 최근 교육계로까지 이어졌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는 2026학년도 1학기 보이스 수업 강사로 한지상을 임용했으나, 일부 학생들이 그의 과거 논란을 문제 삼아 대자보를 붙이는 등 거세게 반발했다. 결국 학과 교수진은 대학본부와의 협의 끝에 강사 교체를 공고하며 임용을 취소했다.
- 중략 (위 해당 학과측 설명 내용) -
그러나 검찰의 공소장이 공개되면서 반전이 일어났다. 공소장에 따르면 피고인 B씨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개인 계정과 해외 주요 언론사 제보 메일 등을 통해 한지상을 겨냥한 허위 비방 글을 집요하게 유포해 왔다. 검찰은 "사실 피해자는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처벌받은 사실이 없었다"라며 "피고인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거짓 사실을 드러내어 명예를 훼손함과 동시에 공연 출연 업무 등을 방해했다"라고 적시했다.
소속사는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실이 아닌 주장과 무분별한 인신공격을 감내해야 하는 것은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니다"라며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온라인상의 마녀사냥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발생하는 악의적인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 없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TV리포트 최민준 기자

인스티즈앱
친구가 블루베리 주는데 양이 이 정도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