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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은 "박지훈과 지금도 종종 연락하고 가끔 만나고 있다. 지금 워낙 바쁘시다 보니 자주 보지는 못한다"며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우정을 전했다.이어 "형은 눈이 정말 보석이다. 내가 먼저 그 눈빛을 알아봤었다고 말하고 다닌다"며 "그런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는 정말 '이런 눈빛까지 있구나' 싶었다. 예전부터 말했지만 눈이 정말 깊고, 눈빛이 참 좋다"고 애정 어린 말을 덧붙였다.
'약한영웅'의 새로운 시즌에 대한 팬들의 바람에 대한 답도 더해졌다. 최현욱은 "환경과 조건만 된다면 나도 정말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렇지만 감독님과 다른 배우들, 여러 환경이 다 맞아야 하기 때문에 뭐라 말하기는 조심스럽다"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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