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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투개월이 14년만에 팀 활동을 재개한다.
7월 2일 뉴스엔 취재 결과 혼성 듀오 투개월이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에 출연한다.
김예림, 도대윤으로 구성된 투개월은 2011년 엠넷 ‘슈퍼스타K 시즌3’에 출연, TOP3까지 진출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김예림, 도대윤은 2012년 투개월로 정식 데뷔했으나 도대윤이 돌연 활동을 중단하면서 김예림은 2013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김예림의 활동도 뜸했다. 김예림은 2019년 4년의 공백을 깨고 '림킴'이란 이름으로 컴백했다.
이후 도대윤이 활동 당시 조울증을 앓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도대윤은 2024년 2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해야 했던 속사정을 공개하며 김예림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도대윤은 지난해 1월 ENA 커퍼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언더커버’를 통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그런 투개월이 14년만에 다시 만난다는 소식에 많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투개월은 '해투'에 출연, '슈퍼스타K' 출연 당시 심사위원이자 첫 소속사 대표 프로듀서였던 윤종신과 재회한다.
'해투'는 가족부터 친구, 동료 등 인생을 함께 한 다양한 오디션 참가자들의 출격을 예고한 상태로, 앞서 방예담 가족, 박재정과 주시크, 클릭비 완전체 등 반가운 얼굴들의 출연 소식이 알려졌다.
이 가운데 투개월도 참가자 명단에 포함됐다. 투개월은 '해투' 1, 2회에 등장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뭉친 투개월이 윤종신과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증이 모인다.
- 생략 (위 해당 방송 관련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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