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욕망의덫) '욕망의 덫' 전혜원, 설정환, 주새벽, 윤해영, 유태웅, 장세현, 손성윤, 서권순, 최재원 합류!···탄탄한 캐스팅 라인업 완성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02/21/345faa58fea8e993817383870f0f176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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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은 고아로 양부모 손에서 사랑스러운 딸로 자랐지만 억울한 누명을 쓰고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고은설 역을 맡았다.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의지로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고은설은 자신의 삶을 되찾고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던 중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설정환은 고은설(전혜원 분)의 유일한 사랑이자 ‘청마그룹’의 핵심 브레인 차석진 역을 맡는다. 뛰어난 능력과 야망으로 그룹 내 입지를 다진 차석진은 고은설과 강해라(주새벽 분) 사이에서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극의 재미를 책임진다.
주새벽은 ‘청마그룹’의 유일한 상속녀 강해라 역으로 분한다. 강해라는 원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강한 소유욕의 소유자다. 주미란이 설계한 가짜 낙원 속에서 욕망의 독을 먹고 자라며 욕망에 잠식되어 가는 인물로 변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그런가 하면 윤해영은 배우 출신 ‘청마장학재단’ 이사장 김정선 역으로 나선다. 화려한 불빛 아래 살아왔지만 정작 자신의 뿌리는 어둠 속에 숨겨야 했던 인물로, 고은설을 마주하며 운명적인 끌림을 느끼게 된다.
유태웅은 김정선(윤해영 분)의 남편이자 ‘청마홀딩스’ 대표 강영훈 역을 맡았다. 강영훈은 젠틀한 매너와 합리적인 사고를 지닌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본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권력을 향한 잔혹한 야심을 숨기고 있다.
장세현과 손성윤은 각각 서현재, 서미래 역으로 남매 호흡을 맞춘다. 서현재는 ‘청마그룹’ 법무팀장이자 고은설의 조력자로, 정의롭고 유쾌한 모습 뒤 날카로운 승부사 기질을 지녔다.
마지막으로 서권순과 최재원은 각각 고은설의 할머니 왕금자와 아버지 고기한 역을 맡았다. ‘수지맞은 우리’, ‘사랑과 전쟁’ 등 다수의 작품에서 ‘국민 시어머니’로 사랑받아온 서권순은 관록의 연기로 극에 힘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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