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정국은 다재다능한 재능으로 잘 알려진 문화적 아이콘입니다. 그의 퍼포먼스는 대담하면서도 세련되었으며 눈을 뗄 수 없는 찬란한 빛을 발휘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라프가 럭셔리 주얼리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듯 정국 역시 자신의 작업을 통해 창의성의 경계를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라프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정국을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탁은 특히 그라프 66년 역사에서 첫 글로벌 앰버서더가 정국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택된 얼굴이자, 하이엔드 주얼리 하우스의 상징적 자리에 이름을 올리며 정국의 국제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그라프는 정국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협업의 첫 신호탄을 알렸다. 정국은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이어 커프와 목걸이, 팔찌, 반지 등 다양한 주얼리를 착용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주얼리와 조화를 이룬 스타일링으로 초럭셔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드러냈다.
- 중략 (해당 비주얼 화보 및 배경 관련 내용) -
새로운 행보에 팬들의 반응도 컸다. 온라인에서는 “너무 멋있고 정국 품격이 남다르네”, “명품은 명품을 알아본다”, “정국이는 앰버서더 클라스도 다르네”, “골든 그라프 왕자님♡”, “골든 정국이랑 골드 주얼리 찰떡이다” 등 다양한 감상들이 올라왔다. “꼭 손민수하고 싶다”, “아름다운 얼굴이 주얼리 하나하나 더 아름답고 빛나게 만드네”, “너무 잘 어울린다 그라프 앰버서더 잘 고른 듯”이라는 글도 이어지며 열띤 호응이 이어졌다.
정국은 이미 여러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며 행보를 넓혀왔다. 그는 캘빈클라인(Calvin Klein)과 위블로(HUBLOT), 샤넬(CHANEL) 뷰티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패션과 시계, 뷰티에 이어 하이엔드 주얼리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브랜드 업계 전반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정국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위블로의 공식 글로벌 앰버서더에 선정됐다. 또 세계 남성 가운데 최초로 명품 브랜드 샤넬 뷰티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인물 선택에 까다로운 하이엔드 브랜드들 사이에서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해 왔다.
정국의 영향력은 브랜드 협업을 넘어 글로벌 인지도 지표에서도 드러났다. 그는 최고 자산가이자 기업가인 일론 머스크,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유명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비욘세·저스틴 비버·아리아나 그란데,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리오넬 메시,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등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25인’ 리스트에 K-팝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한 미국 포털 사이트 AOL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톱 15인’ 리스트에서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일론 머스크,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등과 함께 포함됐다. 남성 아티스트 가운데서는 저스틴 비버와 정국 두 사람만이 이 목록에 들며, 이미 다른 차원의 글로벌 존재감을 수차례 입증해 왔다.
이번 그라프 글로벌 앰버서더 합류로 정국은 패션·시계·뷰티·주얼리를 아우르는 하이엔드 브랜드 협업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다수의 럭셔리 브랜드와 장기간에 걸쳐 이어온 활동과 각종 글로벌 인지도 지표는 정국이 현재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어떤 위치에 서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쌓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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