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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이달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얼굴'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홍보대사로 지드래곤을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지드래곤은 K-팝을 넘어 문화 예술 전반에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해 온 아티스트로, 예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과 공익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국가유산청은 지드래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의 의미를 세계에 알릴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 중략 (지드래곤과 저스피스재단 연관 및 지난 경주 내용) -
지드래곤은 홍보대사로서 세계유산 보호를 위한 캠페인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저스피스재단은 유네스코와 함께 시민, 기업, 도시가 세계유산 보호에 동참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 '헤리티지 인 피스'(Heritage in Peace)를 10일 선보인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은 세계유산기금으로 전달해 전쟁, 기후 위기, 자연재해 등으로 위협받는 세계유산을 보호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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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캠페인 홍보 영상과 행사에 참여해 '문화와 참여를 통한 평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라고 국가유산청은 전했다.
지드래곤 측 관계자는 "세계유산은 인류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자산"이라며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함께 행동할 수 있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 생략 (해당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및 본 회의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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