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 신청 여부에 관해 묻자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기존 수사 내용과 보완수사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라며 답했다.
경찰은 PEF 관련자뿐만 아니라 김중동 전 하이브 최고투자책임자(CIO), 양준석 이스톤PE 대표, 김창희 뉴메인에쿼티대표, 권용상 전 하이브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재상 하이브 대표(당시 혁신성장센터 팀장) 등 6명으로 피의자를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경찰은 방 의장이 해당펀드 설립과 운영 전반을 장악한 실질적 최종 의사결정권자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구주주들이 하이브 상장 계획을 알지 못하도록 조직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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