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드라마 '멋진 신세계' 한태섭 감독과 강현주 작가는 최근 스포츠조선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임지연은 가혹한 날씨, 살인적인 스케줄, 압도적인 분량이라는 풍파에 맞서서도 기적 같은 연기 보여줬다"라고 했다.
강 작가는 "임지연은 이 드라마의 심장이자 동력이었다. 일단 임지연이 와주셨기에 드라마가 엔진을 달고 출발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서리와 이 작품을 온 마음으로 사랑해 주셨다"라며 임지연을 칭찬했다.
또 "한겨울 강행군의 촬영이 진행되는 중에도 메신저로 장면 하나, 대사 한끝을 고민하며 작가의 생각을 물었다"라며 "이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사람인데 이렇게 치열하고 진심이구나, 깊게 파고드는 모습에 작가로서 행복했다"고 거들었다.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6/07/02/GAYTGZBUGE3DQNJRMU2DCMLDG4/
강 작가도 "로맨틱 코미디의 가벼움부터 멜로 정서의 무게감까지 소화해야 하는 난이도 높은 캐릭터들이었는데, 작가로서 200% 이상 만족했다"며 "임지연과 허남준, 두 분을 만난 것은 '오뉴월의 서리'와 같은 기적이었다"고 칭찬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30103100005
이와 함께 "첫 작품에서 이렇게 실력과 인품까지 완벽한 배우 두 분을 만난 것은 작가인 저에게 '오뉴월의 서리'와 같은 기적이었다. 신서리와 차세계를 가슴 깊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극 안에서도 사랑을 말하고 있지만, 이 극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또한 사랑이 충만했다"며 "대본의 결을 최대한 지켜준 한태섭 감독님, 임지연·허남준을 비롯한 모든 배우님, 진심을 다해준 모든 스태프 덕분에 완성될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630n17756?mid=e01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강 작가는 "임지연 배우님은 이 드라마의 심장이자 동력이었습니다. 일단 임지연 배우님이 와 주셨기에 드라마가 엔진을 달고 출발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서리와 이 작품을 온 마음으로 사랑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애정이 갔던 캐릭터로는 "정말 어려운 질문입니다. 배역의 분량과 상관없이 모든 인물에게 자아의 조각을 투영하기 때문에 사실 애정이 가지 않는 캐릭터는 없습니다. 신서리와 차세계는 가장 오랜 시간 제 안에서 살아 숨쉰 인물이고, 최문도 역시 제 내면의 날카롭고 비릿한 면모를 투영해 빚어낸 인물이라, 또 다른 결의 정서로 애착이 깊습니다. 하지만 굳이 꼽자면 서리와 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을 동시에 말씀드릴 수밖에 없는 건, 두 사람이 성별은 다르지만 한 몸처럼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서리를 통해서는 고난이 닥칠 때 잠시 좌절하더라도 결국 일어서는 삶의 태도를 그리고 싶었고, 세계를 통해서는 이 망망대해 같은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 단 한 사람만 있다면 세계가 바뀐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했다.
https://m.joynews24.com/v/1980948
작가님은 임지연 허남준 둘 다 칭찬 많이 했고 최애 캐릭터 뽑을 때도 서리랑 세계 둘 다 뽑았음 기사 링크 들어가서 전문 보면 둘 다 너무 고마워하고 있다는 거 느껴짐

인스티즈앱
유재석이 최근 마른체격인 이유(유재석 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