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이 개인정보 유출이 문제가 된 쿠팡과 관련해 "어떤 합리적 기준을 적용해도 이재명 정부가 쿠팡을 표적으로 지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백악관 당국자는 현지시간 2일 미국 연방 하원이 전날 한국 정부가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한국 언론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 정부가 미국 기술기업들을 차별적으로 표적 삼는 상황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디지털 서비스의 시장 접근 제한을 포함한 불공정 무역 관행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34719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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