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 선업튀 외국팬이 솔이 방에 소품에 글씨 발견한거봐 ㄷㄷ 27

2 헐 태성이 이거 애드리브래.. 7

3 다들 대본집 포카했어 엽서했어 6

4 근데 '기억을 걷는 시간' 제작하면 누가 여주해야 하나 9

5 버거킹 선데 업고 튀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20

6 학교나 회사에 이런 선배 있으면 진짜 와앙 (ㅈㅇ 변우석) 5

7 내 인생드이자 감정소모 제일 심한 드라마 두개 17

8 변우석 이거 뭔가 연프 재질 사진임ㅋㅋㅋㅋㅋ

9 아니 진짜 디스커버리 섭외 담당자 누구셔 3

10 양치솔 너무 귀여워.. 5

11 선업튀는 정말 모든 배우가 자신의 역할을 200%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 같다.. 9

12 아놔 궁 괜히 봤네 72

13 솔태성 고백을 거절합니다 거절을 거절합니다 티키타카 진짜 좋다고 생각했는데

14 아침부터 디스커버리가 반바지 변우석으로 효도해주네 3

15 선재랑 아이유랑 만나도 재밌겠다 50

16 어떻게 10-30대를 연기하는데 이질감이 제로일 수 있지

17 태성이 인터뷰보니 혜윤이 정말 멋진 사람인것 같아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