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642 3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9 13:031638 0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9 09.23 23:041926 0
플레이브다들 언제로 잡앗으?? 51 12:29349 0
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31 09.23 23:32675 0
 
📢📢📢음총팀 멤버 구한대(지금까지 지원자 1명) 2 03.28 18:22 200 0
갑자기 귀에서 봉구 하울링이 맴돌아 03.28 18:22 92 0
자 다들 모 먹으면서 보는지 말해보시오 17 03.28 18:20 172 0
마플 방금 내 세상이 무너졌어 28 03.28 18:14 644 0
굿즈들 언제 나오지 03.28 18:12 79 0
디지털포카 큐알 5명을 다 모아야 주는 거였구나.. 8 03.28 18:10 249 0
🔥🔥🔥팬덤 에티켓 가이드 투표 끌올!🔥🔥🔥 03.28 18:07 167 0
cu에 아직도 뮤비 나오네 1 03.28 17:53 94 0
숫자와 관련된 소름돋는거 하나더 1341 7 03.28 17:46 253 0
47초라고? 주머니에 넣은거 아니야? 3 03.28 17:45 175 0
63봉구 + 47은호 = 9 03.28 17:38 253 0
ㅎ 내일 택배 발송하면 토요일에 도착할까? 13 03.28 17:31 171 0
아니 그럼 은호는 1 03.28 17:31 169 0
63봉구+47은호=110하민???? 22 03.28 17:27 485 0
밤비가 "플리야” 하고 부를때 26 03.28 17:19 1023 5
47초면 얼마나 빨리먹는거지???? 1 03.28 17:18 150 0
장터 본인표출포카대지 만들었다는 플둥이인데 6 03.28 17:17 270 0
47은호 1 03.28 17:16 155 0
티켓 받은 플둥이들 우체국 통해서 받았어? 9 03.28 17:10 144 0
먹방 컨텐츠 생긴다면 3 03.28 17:10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59 ~ 9/24 18:0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