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방탄소년단
오늘도 정처 없이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혹시 이렇게 하면 형을 만날까.
그래서 형 얼굴이 다시 생각나진 않을까.
코너를 돌아서는데 이상한 남자가 길을 막고 서있더라구요.
누굴까 싶어서 쳐다봤는데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순순히 길을 비켜주더라구요.
그 남자에게서 익숙한 향기가 났다면 거짓말일까요.
그 자리에서 주저앉을뻔했어요.
형, 보고싶어요.
하루하루가 지워져요.
너무 고통스러워요.
빨리 날 구해줘요.
아니, 아니다. 그냥 형만은 제발 행복하게 살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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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이 예능에 단체 출연하는거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