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이를 안고 있는데 기동찬만 물에 빠져서 죽는 게 말이 안됨. 워프 전에 무진 저수지 물 깊이를 봐서는 사람이 한참 빠질 수 있는 깊이. 거기서 샛별이를 든 채로 자기만 잠수해서 숨막혀 죽었다는 것은 더 말이 안 됨.
기동찬이 죽으면 샛별이도 죽음. 근데 샛별이가 살았음으로 기동찬도 살았음.
풍덩소리는 샛별이 가방 떨어지는 소리다. 샛별이가 깼을 때 가방 끈 살짝 보이는 거 알지? 샛별이가 건드려서. 그거 떨어진 거야. 그러기엔 풍덩 소리가 너무 크다고? 기억 안나? 샛별이 머리 핀 떨어지는 소리도 저 정도로 컸다. 운명을 바꾸는 소리라서 연출을 그렇게 한 거야.
게다가 기동찬이 죽었는데 그 저수지 바라보고 샛별이 성격에 웃는게 말이 되냐? 울으면 울었지 상식적으로 기동찬이 동화 들려줄 때 샛별이가 기사는 살았어요? 라고 물었는데 거기서 "아니 죽었어" 이럴 이 어딨냐. 당근 기동찬 성격에 "기사도 살았지"라고 했겠지.
둘 중 한명이 죽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는 거는 샛별이랑 해파이토스를 두고 하는 말임. 영부인이 그랬음. "이 아이가 죽지 않으면 내 아이가 죽는다는 거네요"
그런데, 마지막에 대통령이 하야를 선언했으니, 즉, 아들은 감방에 갔을 것임. 따라서 기동호처럼 사형 선고를 받을 가능성이 높음. 게다가 죄질이 무지 나쁨. 죽인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잖아. 따라서 해파이토스가 죽었으니, 샛별이는 사는 것임.
결론은 기동찬 안죽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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