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오 덕후 인데 여러 커플로 알오물 써봄
보고 싶은 컾 있으면 달아줘 리리플로 썰 써줄게
(난 타쿠안러지만, 메이저 리버스 달아도 조음!)
1. 타쿠안
배려쩌는 우성알파X낮이밤이 해야 직성이 풀리는 열성오메가
우성알파면서 동생이고 장위안 자존심 쎈 거 아니까 져주는 탁구와
열성오메가지만 자기 무시 당하는 거 절대 못 참아서 늘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 타쿠안의 케미에 나는 언제나 잼이 되어 발린다
장저씨 성깔 다 받아주는 탁구 ㅇㅇ 그저 위아니형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뭐든지 참을 수 있는 탘호갱이 옳다
반면 장위안은 탁구가 져준다는 거 알면서도 괜히 틱틱 거리고 절대 먼저 연락 안하지 않겠지
탁구가 자기 더 좋아해야 되니까
탘호갱은 위아니횽만 내꺼면 행복하니까 밤에도 딱히 이길 생각은 없을 것이다.
형 괜찮아요? 안 아파요? 항상 물어보고 힛싸여도 장위안이 싫다고 하면 약 먹이고
눈물 흘리면서 자기 왼손하고 잣죽 쑬 듯 ㅠㅠ(애잔)
대신에 집착이 쩔어서 장위안이 다른 알파랑 있는 건 못 봐야 사스가 테알파시지ㅇㅇ
어느 날 회식에서 알파들하고 섞여서 거하게 취하고 온 장위안 기다리다 탁구 머리끝까지 화나라. 왜냐면 폭풍 카톡 태풍 전화 전부 씹는 장메가씨 때문에^^
비틀비틀 귀가한 장메가 바지랑 속옷 다 벗기고 무릎에 엎어놓고 손바닥으로 엉덩이 찰지게 때려라
화가 머리 끝까지 났어도 탘호갱이라 장메가 바지 벗기는 순간부터 이미 화 풀려 있었지만 위아니횽하고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거 다 하기 위해서
계속 화난 척 할 게 분명하다 그렇게 장위안이 울든 말든 침대에서 미칠듯이 폭풍 잣죽 ㅇㅇ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는 지킬하이드 빙의해서 언제 그랬냐는 듯 부드럽게 변해있겠지 장위안은 어이가 아리마센하지만 아무튼 어제밤에 좋았으니(...) 모르는 척 하고
이런 이유로 장위안은 대체로 탁구한테 틱틱 거리지만 진짜로 화나지 않을만큼만 틱틱거리도록 평소에도 신경 쓸 것 같다
2. 줄로
개방적 사고의 알파X아름다운 우성오메가
줄리안은 알파인데 오픈 마인드라 알파, 오메가, 베타 이런 거 차별하지 않을 것 같다
연애도 딱히 상대가 오메가라서, 알파라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상대가 이쁘거나 자신과 사고방식이 잘 맞는다거나 이렇게 끌리는 점이 있으면 만나는 자유로운 영혼ㅇㅇ
로빈은 (당연히) 우성오메가ㅇㅇ 가만 있어도 페로몬 흘러 넘치는 타입. 외모도 뛰어나서 어디 가서든 알파들 관심과 대접을 받는
별로 불쌍하지 않은 오메가가 어울린다 주변에서 챙겨주고 친절하게 대하는 게 자연스럽고,
그래서 성격도 모나지 않고 사랑받는 게 익숙하고 ㅋㅋ
단지 로빈 얼굴이나 몸만 보고 접근하는 알파가 많아서 그것만은 경계할 것 같다. 상호 존중없는 쎾쓰는 절대 받아 들이지 못하는 로빈이니까
그래서 본인도 스스로 조심하고 약도 잘 챙겨 먹고 의외로 자기 관리 철저 할 것 같다 크리니크 진동 클렌저도 쓰고..(..)
로빈은 키가 큰 편이라 언뜻 베타같아도 보이는데 페로몬 때문에 특유의 오메가다운 느낌 때문에 굳이 밝히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끌리는 알파도 많겠지
물론 그 중 하나가 바로 줄리안 ^^줄리안도 로빈 형질은 모르고 일단 반하기 부터 할 것 같다 ㅋㅋ 이쁘니까 걍 이쁘니까 ㅇㅇ
주말에 놀러간 펍에서 우연히 마주쳤든 뭐 아니면 청춘게이 돋게 중도 열람실 맞은편에 앉았든 아무튼 첫눈에 반해서 줄리안이 패기있게 먼저 대시 감행
로빈은 줄리안이 알파니까 좀 망설이는데(알파들은 대체로 몸만 밝히니까) 줄리안하고는 의외로 플라토닉한 관계가 지속돼서 점점 마음 열릴 거 같다
결국 진지한 사이로 발전하고 둘은 자유롭고 평등한 유러피언이니까 ㅋㅋ 싸울 때도 알오 이런 거 크게 상관없이 자기 할말 다하고
난 이게 싫다 이래서 상처 받았다 이런 말 다 털어놓을 듯 그렇게 고해성사 끝내고 서로 얼싸안고 울면서 스윗하게 잣죽...
힛싸도 둘이 날짜 체크해가면서 어떤 날은 하고 안하고 이런거 상의할 것 같다
줄 : 로빈 지난 달에도 못 했어ㅠㅠ제발 이번달은
로 : 왜 굳이 힛싸 날이어야 하는데? 뭐가 그렇게 달라서?
줄 : 완전히 달라ㅠㅠ로빈도 다르잖아 사실은 ㅠㅠ 로빈 이번달은 힛싸 때 약 먹지 않기로 약속해줘ㅠㅠ지난 달엔 내가 로빈 의견 존중했잖아ㅠㅠ
로 : ....알겠어...
뭐 이런식
3. 알독
노련한 우성알파X약간 고지식한 베타
역시 알독은 리맨물이 옳다
독다는 알파 오메가에 별로 관심없는 베타고, 자기도 당연히 베타 여자 만나 결혼할 거라고 생각하는 회사원일 것 같다 그냥 평범하고 바르게 사는 사람...
그런데 이런 사람조차 꼬실 수 있는 강력 페로몬 대왕이 바로 알베...겠지 둘은 운명의 데스티니
독다는 영업직이고 거래처에는 을인 입장, 알베는 (클리셰돋게도) 거래처 구매팀장일거다(혹은 좀 더 클래식하게 구매부문 임원도 좋다)
구매팀과 영업팀이니까 당연히 자주 미팅을 할 거고, 서로의 첫인상은
알베->독다 : 재미는 없지만 상대를 배려할 줄 알고 고지식하고 도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 그런데 이쁘다(이게 중요) 꼬셔보고 싶다^^
독다->알베 : 사교성도 좋고 화술도 좋지만 왠지 필요이상 친밀감을 표현하는 것 같다. 잘생기긴 했지만(이게 중요) 너무 가깝게 지내지 말아야지
뭐 이렇게 동상이몽ㅋㅋ알베는 회사에선 프로패셔널하고 주변 동료들의 평도 좋지만 사실 독다는 알베를 불편해 하겠지
왜냐면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하고 가끔 회사 근처로 찾아와 계획에도 없던 약속을 잡게 되니까
대놓고 멸치 던지는 데, 그렇다고 다짜고짜 널 좋아해! 이런 식도 아니어서 독다는 알베를 끊어내지 못하겠지 심지어 거래처 구매팀장이기도 하고.
불편하긴 하지만 같이 일을 해야 하는 사이니 공적으로도 꾸준히 마주치는데, 알베가 독다 사소한 취향들 기억해뒀다 챙겨주는 거 보고 싶다
이를테면 회의실엔 항상 참석자 자리에 커피가 세팅 되는데 독다는 커피를 안 마시는 거. 그걸 어느 순간 알아차리고 알베가 독다 자리에만
탄산수나 이온음료나..아무튼 센스돋는 거 놔둔다거나
항상 같은 브랜드 볼펜 쓰는데 그거 마침 다 써서 필기구 없어진 독다에게 그 펜을 준다거나 ..뭐 이렇게 남들은 잘 눈치 못 채는데 독다는 약간 감동인
배려를 할 것 같다
그런데 이러면 알오물인 의미가 없으니까, 그렇게 잔멸치 꾸준히 던져서 대강 썸 비슷하게 발전한 알독 보고 싶다
알독은 알거 다 아는 어른이니까 썸도 짧을 것 같다 한 일주일? 회의 끝나고 독다가 잠시 손 씻으러 화장실 들렀는데 거기
알베도 있겠지 ㅎㅎ 독다보고 웃으면서 존대말로(아 발려 ㅇ<-<) 회의 끝나고 술 한잔 할까요? 하고 물으면 독다가 오늘? 왜요? 나 저녁에 바쁜데 하고
어깨 으쓱하면서 모르는 척 괜히 팅기는데, 알베가 독다 허리 한 팔로 감싸면서 저녁에 바쁘면 지금은 어때요. 하고 페로몬 왕창 풀었으면
우성알파 페로몬은 일반 알파와는 다르게 베타도 맡을 수 있어서 독다 정신 혼미해지는 거 보고 싶다
알베한테 호감 생기면서도 난 베타인데...어떻게 남자알파와...하고 고민하던 독다가 그 순간 베타고 알파고 하는 고민 다 잊어버리고
알베하고 폭풍키스 ㅋ 그날 저녁 술은 무슨ㅋ알거 다 아는 사람들끼리^^셀프 짚짚하고 바로 알베 오피스텔로 고고씽 엘베 내리면서부터 침실까지
키스하면서 이동하는 격정의 어른잣죽일 거시다 ㅇㅇ
어쩌다 보니 메이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컾도 더 쓰고 싶었는데 기운이 딸려서ㅠㅠ
이런 식으로 보고 싶은 컾 리플로 달아줘 늦더라도 답댓 다 달아주겠음! 타쿠안 리버스도 정성껏 쓰겠다 에잇 기분이다!!
요즘 나 정이 썰이 너무 쓰고 싶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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