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다 1억이 최고가라는걸 알았잖아 현민이는 어차피 남은 돈이 일억을 안넘었으니까 올인을 했고 김경훈은 계산대로 일억을 한건데 장동민은 일억을 써도 김경훈이랑 겹쳐서 현민이가 이기고 써도 김경훈이 먹어서 자기가 일등이 아니란걸 알았던 상황이던 거잖아?? 그 상황에서 김경훈x장동민 데스매치 가는 그림보다는 오현민x장동민 데스매치 플레이하는 모습이 사실 더 좋았던거 같아 ((내생각)) 그런 의미에서 데매 상대를 현민이로 고른 장의 선택은 사실 현명했던 것같음 방송상으로도 그렇고 나는 현민이 팬으로서도 그게 현민이에게도 가장 좋은 마무리인것 같아서.. 물론 현민이가 결승에서 결국 우승까지 했다면 좋았겠지만! 만약 찌랑 결승전에서 붙어서 지는 것보다는 이번에 장이랑 다시 십이장기로 멋있게 붙고 장동민 손에 떨어지는게 더 좋은것같아 이건 나의 궁예지만 장도 뭔가 현민이가 만약 우승자가 되지 못할거라면 찌 손에 떨어져서 또 준우승을 하느니 자기 손으로 떨어트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었을까? 만약 이번에 자길 이기고 올라간다면 진심으로 찌랑 결승하는걸 응원해줬을 거고... 아무튼 싱숭생숭하고 설마설마 했으나!! 결국 반전이 없었던 한회였다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장과 현민이 데매를 보면서 내 생각보다 크게 마음이 아프진 않은 회였던거같아 진짜 너무너무 속상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냥 좀 숙연.. 암튼 나쁘지 않은 마무리라고 생각해 ㅠㅠ 물론 편집이나 이런게 참 아쉽긴 했어 그건 쫌 속상하고.. 이렇게된거 결승도 기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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